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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 그리던 라팍에서 시구를 해서 영광이다. 나를 보고 다른 환자들도 힘을 냈으면 좋겠다.”


국내 첫 팔이식 수혜자인 손진욱씨(36)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구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다.

불의의 사고로 왼팔을 잃은 손씨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팔이식 수술을 받았다.

팔 이식 수술은 1964년 남미에서 처음으로 시도됐고, 1999년 미국에서 최초 성공사례가 나왔다.

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20건의 성공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.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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