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팔 이식 수술은 보여주기 위한 쇼가 아니다."

국내 최초로 팔 이식 수술을 집도한 우상현 대구 W(더블유)병원장은 2일 수술 1년 경과 설명회에서 "우리를 향해 '팔 이식 수술을 왜 했느냐', '왜 당신 병원에서 쇼를 하느냐'는 등 의료계에서 욕을 하기도 한다"고 호소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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