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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에서 국내 최초로 ‘팔이식 수술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. 

영남대병원과 더블유(W)병원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부터 뇌사자의 왼쪽 팔을 공여받아 32세 남성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진행됐다. 이번 수술에는 성형외과, 신장내과, 정형외과, 마취통증의학과 등 두 병원의 팔이식 전담팀 의료진 10여명이 참여했다...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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