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 2019, 당신을 응원합니다' 순섭니다.

오늘은 2년 전 국내 최초로 팔이식 수술을 받은 손진욱씨를 만나 봤습니다.

손 씨의 팔이식 수술 이후 법이 개정되면서 같은 처지에 있는 장애우들에게 새 삶의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.

권준범 기자가 보도합니다.

국내 팔이식 1호, 손진욱씨에게 악수를 청했습니다.

마주 잡은 손에서 묵직한 악력이 느껴집니다. [기사 더 보기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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